러셀은 재밌지만 다소 러셀의 주관이 많이 섞여 있다는 평이고, 1872년생  (케임브리지 학사)

램프레히트는 1890년생으로 오래된 감이 있고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 석사 학위 과정을 거쳐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

힐쉬베르거1900년생, 코플스톤1907년생 은 철학자가 아니라 신부인 것으로 나오고 (저자록에 학위가 나오지 않음)

시르베크1937년생 는 노르웨이의 철학연구자인 것으로 나오는데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프랑스 파리대학교,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1966-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샌디에이고, UCSD)에서 헤르베르트 마르쿠제의 연구 조교로 일한 바 있다. 1970년 베르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

앤서니 케니가 이력 만으로 보면 종합적으로 러셀(노벨문학상이 철학사 저술과 어느정도의 연관이 있을지 모르지만) 제외하고는 가장 현대적이고 검증된 철학사 저자 아니야?

(1931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으며, 로마의 대학에서 가톨릭 신부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았지만 학부 졸업 후 철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1961년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계속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로 지냈으며 부총장을 역임했다. 2001년 퇴임한 후에는 영국 학술원 원장직을 맡기도 했다.  )

다른 철학사 책이 어떻다느니 하는 게 아니라 앤서니 케니 철학사가 이력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언급이 없길래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1000p 내외인 러셀, 시르베크보다 2000p 정도로 서양철학사 전반을 다루기에 훨씬 충분한 분량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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