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를 반영하고 인간이 지니는 영원한 보편적 가치를 머금고 있다. 그런데 만약 21세기에서 고전이 나온다면 그 문학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지금 시대에 들어와서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차이는 유의미하지만 그 자체로도 무의미하다.
고전에서부터 다양한 서사와 테마들이 변주되어 장르문학들이 탄생하였고, 몇몇 고전은 더 이상 서사의 참신성과 혁신성을 잃어버렸다. 문체가 아름다운 것도 아니며 단순히 문학사에 끼친 영향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쓰여질 당시에는 오락과 정서적 가치를 모두 가졌을지 몰라도 과연 지금도 그 두개의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을까?
그렇다면 21세기의 장르문학에서 고전이 쓰여진다면 그 책은
어떤 예술적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단순히 오락적가치에만 치중되어있을까? 고전문학은 우리의 삶에 관한 보편적인 사실과 감동을 전해주지만 그것들은 이제 일반적인 상식이자 진부한 스토리에 불과하다. 현대의 문학은 자극적이며 새롭고 쾌락적이며 소비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마치 야동처럼. 이 작품은 어떤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해보아도 답을 찾을 수가 없으며 결국 실망한 나는 그저 쾌락만을 위한 작품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고전 문학의 기준은 무엇일까? 단순히 시간이 지나도 오래동안 남아있고 유지되어있다면 고전으로 분류되는 것인가? 문학적 감동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단순히 자극적인 오락적 가치에만 치중되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계속해서 기록이 남아있다면 그것이 고전일까?
문학적 가치란 무엇이고
예술적가치와 오락성 사이에 우열이 있을까?
만약 시간이 지나고 후세의 사람들이 21세기의 고전을 읽는다면 그 고전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떠한 가치를 담고 있을까?
단순히 마케팅의 부산물에 불과한 책을 고전이라며 읽고있을까?
원래 웹소설을 좋아하다가 고전 문학에 빠져들었고, 고전들을 읽으면서 이와 같은 글을 쓰고 싶다고 꿈꾸는 백수임.
요즘 웹소설과 고전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은걸까 고찰을 하다가 상업적 글쓰기와 자신이 좋아 하는 글쓰기로 구분을 짓고 둘다 하는 걸로 결론을 내렸지만, 문득 미래의 사람들이 21세기의 고전을 본다면 그 고전은 어떤 내용일까? 생각이 들었음.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에 글 좀 올려 봤음. 일리아스 같은 사례를 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시대에 들어와서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차이는 유의미하지만 그 자체로도 무의미하다.
고전에서부터 다양한 서사와 테마들이 변주되어 장르문학들이 탄생하였고, 몇몇 고전은 더 이상 서사의 참신성과 혁신성을 잃어버렸다. 문체가 아름다운 것도 아니며 단순히 문학사에 끼친 영향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이다. 그것이 쓰여질 당시에는 오락과 정서적 가치를 모두 가졌을지 몰라도 과연 지금도 그 두개의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을까?
그렇다면 21세기의 장르문학에서 고전이 쓰여진다면 그 책은
어떤 예술적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단순히 오락적가치에만 치중되어있을까? 고전문학은 우리의 삶에 관한 보편적인 사실과 감동을 전해주지만 그것들은 이제 일반적인 상식이자 진부한 스토리에 불과하다. 현대의 문학은 자극적이며 새롭고 쾌락적이며 소비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마치 야동처럼. 이 작품은 어떤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해보아도 답을 찾을 수가 없으며 결국 실망한 나는 그저 쾌락만을 위한 작품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고전 문학의 기준은 무엇일까? 단순히 시간이 지나도 오래동안 남아있고 유지되어있다면 고전으로 분류되는 것인가? 문학적 감동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단순히 자극적인 오락적 가치에만 치중되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계속해서 기록이 남아있다면 그것이 고전일까?
문학적 가치란 무엇이고
예술적가치와 오락성 사이에 우열이 있을까?
만약 시간이 지나고 후세의 사람들이 21세기의 고전을 읽는다면 그 고전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떠한 가치를 담고 있을까?
단순히 마케팅의 부산물에 불과한 책을 고전이라며 읽고있을까?
원래 웹소설을 좋아하다가 고전 문학에 빠져들었고, 고전들을 읽으면서 이와 같은 글을 쓰고 싶다고 꿈꾸는 백수임.
요즘 웹소설과 고전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은걸까 고찰을 하다가 상업적 글쓰기와 자신이 좋아 하는 글쓰기로 구분을 짓고 둘다 하는 걸로 결론을 내렸지만, 문득 미래의 사람들이 21세기의 고전을 본다면 그 고전은 어떤 내용일까? 생각이 들었음.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을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에 글 좀 올려 봤음. 일리아스 같은 사례를 들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고전 = 고대 그리스, 로마 서적. 나머지는 고전이 아니다
이런 고민만 평생 하고 있으면 쓸 수 있는 글도 못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