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땐 학교 도서관 이용객이 다 초딩이니까 적당히 말소리 나고 활발한 분위기라 자주 갔었는데 대학 도서관은 너무 조용하고 엄숙하고 묘한 압박감 들어서 잘 안 가게 됨
어쩌다 도서관에선 무조건 조용히 해야한다는 문화가 자리잡은 건지 이해가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심리적 장벽 높여서 라이트한 도서관 이용객 줄고 그사세 고인물판되면 좋을 거 하나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