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전같은 국어교과서에서 제적시켜야할 쓰레기 작품이나 자신의 정치 사상에 안맞는 사상 강요서를 읽으면 싫어할수도 있지만
동명왕편, 삼국유사, 금오신화 같은 우리 민족의 신화나
난중일기, 징비록같은 임진왜란 경험 기록문학같은거 보면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현대문학도 그 시대의 비극을 다룬 일제 강점기~한국전쟁을 다룬 문학들도 좋은거 많은거 같고
난 꺼삐딴 리가 인생 책중 하나여서 국문학 별로라는게 궁금함
순수하게 요즘것만 별로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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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도 빛나던 때가 있긴 했지 지금은 아니지만.. 대부분 나처럼 생각할듯 - dc App
그렇구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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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시랑 우리 한시 하나씩 공부하는데 ㄹㅇ 재밌음 - dc App
국문학은 전부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그냥 안읽어보고 까는거임. 젊작가상이나 이상문학상 작품집만 읽어봐도 다 걍 재밌구만
그건 아님. 억빠.
억까
ㅋㅋㅋㅋㅋㅋ 얘가 가장 웃기네
요즘 폼이 너무 안 좋아서 그래
꺼비단리? 리쉰 아큐로 클리어. 수고
그 둘에겐 비교도 안되지만 혼란기 한국을 가장 잘 그려낸거 같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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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임진왜란을 겪고도 현실에서 괴리되고 똥볼만 찬 양반들이 힘없는 여자들 공녀로 보내고 돌아오면 환향(냥)년이라 욕하고 자살 사주한 조선 양반들이 허접한 이야기를 써서 가상현실에서조차 문제해결을 조선 여자들에게 떠넘기고 징비록과는 다르게 자기 반성 의식조차도 결여된게 극혐임 - dc App
돌아온 여자를 환향녀라고 부른게 화냥년의 어원이라는 말은 그다지 근거가 없다는데. 그냥 중국어로 화냥이 기녀, 창기라는 뜻이었다고 함.
박씨부인전은 역사대체물이라는 장르의 시조급으로 보는게 더 맞다고 생각. 징비록처럼 진지한 전쟁기록물이 아니니까 ㅇㅇ 그런점에서 봤을때는 의미가 있는 작품임.
닥치고 이청준 읽어라 ㄹㅇ 지린다...
동의함. 옛날문학이나 근대문학은 재밌는 거 많음. 허생전이나 호질같은 것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