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of darkness 제목 번역은 개인적으로 어둠의 심연보다 암흑의 핵심을 좋아해서 민음사껄 읽었는데 최근 을유꺼 읽고 충격받음.
대표적으로 커츠가 죽는부분에서 민음사는 <미스터 커츠 죽었어요>라고 번역했던 것 같은데 을유는 <커츠 쉬가 죽었다요>라고 번역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 토속적인 흑인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졌고 그 외에도 이러한 세세한 부분에서 비롯된 섬세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