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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부분이 위대한?
위대한 보빨남?
위대한 스윗 보빨남?
자기 욕망을 이루기위해 고난과 역경을 뚫고 목표에 도달한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불나방마냥 불만 보면 정신 못차리고 자기 몸 다 불탈떄까지 갈망하는게 위대한...?
난 좀 어리석은 개츠비가 더 적절할것 같은데
아니면 이것도 그 시대에서는 나름 훌륭한 가치관이었나?
지금 시대에 작품 출판했으면 정신나간 보빨문화라고 엄청나게 욕 먹었을듯 ㅋㅋ
시발 디시하니까 살다살다 이런 독후감도 다보네 ㅋㅋㅋ 애미
잃시찬 2권 스완의 사랑 ㅊㅊ
제대로 읽었네. 그게 포인트임.
위대한 보빨남..
타자의 시선으로 보면 보빨남이지만 그 자신은 누구보다 낭만적인 삶을 살았고, 이룰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위해 삶을 바쳤단 점에선 부조리한 인간이지만, 과연 그것이 사회 전체가 나아갈 길로서 온당한가등등 수많은 질문을 불어일으킨다는 점에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임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지랄하네 미친년아 정신병원이나 ㄱㄱ
이번에도 개그가 안 통했나 따흐흑
여자보는 눈이 없는 보빨남은 이렇게 몰락한다 라고 디씨식 한 줄 요약 하면 재미도 아름다움도 없잖아 문학은 원래 그런거야 좀 더 너한테 맞는 작품을 찾아 즐겨라
아니 근데 왜 쌍욕이야 재미없으면 재미없는거지 갑자기 화나네
제대로 봤네. 위대한 개츠비는 그런 ㅍㅍ이 인생의 부질없음을 보여주는거지
사실 데이지는 아메리칸 드림을 대상화 한거고, 온 몸을 불사르면서 다가가도 잡히지 않는 데이지에 아메리칸 드림을 투영해서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고발한 소설이야. '미국에서의 성공이 아메리칸 드림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 성공은 꿈에서만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이 왜 그런지 보여주는거지
위대한은 반어적 의미로 보는게 맞을듯. 어느정도 자전적 이야기도 들어가있으니 작가 자신한테도 하는 말일수도 있음
그게 위대한 건데
흠... 사랑에 올인하는 열정남 같은 멋진 면과 여자 보는 눈 없는 바보멍충이 같은 면이 공존하는 양면적인 캐릭터긴 하죠
개츠비는 뒈지는 바로 그 순간에 행복했음. 나는 그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해. 가장 순진한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도 이 소설에서 끌어낼 수 있는 교훈이라면 교훈일까?
잘 읽으신 것 같은데. 혹자는 자본주의를 용서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 같은 걸로도 보기도 함.
제대로 읽었음. 1920년대 광란의 뉴욕에서 퐁 퐁이짓이나 하다니 참 위대하다 해서 위대한 개츠비임. 대충 다들 타락하는데 지 혼자 순수 뭐 이렇게 말 나오는데, 그냥 블루필 알파가 도축 당하는거 보이면서 님처럼 조롱하고 쓰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