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화책에서 어떤 깊은 고찰을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면
'총몽'은 철학적이고
'사채꾼 우시지마'는 삶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게 봣음
가끔씩 어떤 표현을 보면 이 사람은 책을 정말 많이 읽었구나 라고 할 수밖에 없는 표현들이 나옴.
예를 들면 썪은 바나나를 보면서 "이 바나나를 까기 싫어, 내용물이 다 뭉게지면 그게 내 인생같을 것 같아"
이런 비유를 보면 뭔가 절망에 빠진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너무 잘 표현해서 소름돋음.
독갤러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매우 잔인하고, 매우 야함.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하차함...
정신적으로
초현실적이라 일본 사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