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뮈 철학이 되게 와닿던데
정말로 진지한 철학 문제는 오로지 자살 뿐이다.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 이것이 곧 철학의 근본적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 그 외의 것들은 장난이다.
나도 철학의 근본적인 의의는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로 정의한다고 봐서...
경험이나 선험철학 범주론 이런거 보면 솔직히 어렵기만 하고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같음.
이 양반은 그리고 갈때도 예술로 가던데 본인이 그렇게 강조한 것처럼 교통사고로 부조리하게 사망 ㅋㅋ
살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보는건 그다지 새로운 접근방식이 아님. 항상 있던 거고 대표적으로 톨스토이도 같은 문제 제기를 했음
인간이라면 가장 드는 제 1순위 철학적 의문이여서가 아닐까? 그렇기에 더 고전적인 면이 있는거지
뭔 고전적인 면이야ㅋㅋㅋ. 그냥 독창성이 없는 거지. 철학자라고 하기엔 얄팍하고 소설가라고하기엔 글빨이 후달리는 애매한 사람인 거
ㅋㅋㅋ게이는 노벨위원회가 좆으로보이노
스타작가.
흠,, 철학에 주제가 정해져있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냥 어떤 문제가 생기면 거기에 대해 사유하는 거죠, 죽음에 대한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는 거라~누구에게나 중요할 뿐~~근데 카뮈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던가요? 그 사람 책은 읽어본 적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