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뮈 철학이 되게 와닿던데


정말로 진지한 철학 문제는 오로지 자살 뿐이다.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 이것이 곧 철학의 근본적 문제에 답하는 것이다. 그 외의 것들은 장난이다.



나도 철학의 근본적인 의의는 결국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로 정의한다고 봐서...



경험이나 선험철학 범주론 이런거 보면 솔직히 어렵기만 하고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는거같음.



이 양반은 그리고 갈때도 예술로 가던데 본인이 그렇게 강조한 것처럼 교통사고로 부조리하게 사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