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인간만이 순전히 고통을 위한 고통을 줄 수 있다. 순전히 고통을 위한 고통! 이보다 더 완벽하게 악을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동물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조던 피터슨이 인간의 자의식 설명하면서 고문얘기 나오는 페이지에 있는 문장인데
반례되는 생물체가 정녕 하나도 없음? 궁금해서 올린다
"오로지 인간만이 순전히 고통을 위한 고통을 줄 수 있다. 순전히 고통을 위한 고통! 이보다 더 완벽하게 악을 표현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동물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조던 피터슨이 인간의 자의식 설명하면서 고문얘기 나오는 페이지에 있는 문장인데
반례되는 생물체가 정녕 하나도 없음? 궁금해서 올린다
문돌이라 그냥 문학적으로 쓴거다
왜 없을까봐. 돌고래도 동족 괴롭힌다는 결과가 있는걸로 아는데. 앞에서 바다가재 예를 들면서 뇌에, DNA에 본능이 새겨져 있다고 하면서 가학성만 거기서 예외로 빠진다? 앞뒤가 좀 안 맞음. 나도 틀렸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 걸러 읽음
그러게. 나도 문돌이지만 오직 인간만 악의적으로 동족 괴롭히는 특성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치 않음.. 물론 순위를 매기면 무조건 1등이긴 하겠지만.
수사학적인 표현이 아닐까 인간은 이렇게 아무런 목적도 없는 오로지 고통을 주기위한 행위까지도 할 수 있다는.. 실제로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지만
ㅇㅇ 일부러 쓴 것 같긴함. 근데 그 양반 동영상 보면 본인이 말할 때 토씨 하나 하나 굉장히 조심하고 또 조심 한다던데. 책은 좀 융통성 있게 뭉뚱그려서 쓴건지
걍 중2병임... 법학셤에서 저런 거 쓰면 빵점 나옴. 빵점
모든 생물은 다 무언가를 밟아죽이는것에서 희열을 느끼는것같은데
돌고래들 사이에선 범죄도 일어나는데 개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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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학자라 생물학 논문도 수 없이 많이 읽어봤을텐데 그냥 인간 자의식 설명하는 부분에서 뭉뚱그려서 쓴거같음.
고양이가 쥐 안잡아먹고 괴롭히는거만 봐도 - dc App
ㄹㅇ 싸이코같음 그거
걍 개소리임. 모르고 썼으면 심각한거고 알고 썼으면 걍 사기치는거.
아닌 거 같은데 뉴스에서 인도쪽에 순전히 장난으로 인간 사냥해서 먹지도 않고 늘어놓을 정도로 잔인한 늙은 호랑이가 잡혔다 뭐 이런 비슷한 기사 몇 읽은 거 같은데
서구의 헛소리일 뿐
조던 피터슨이 가장 영향을 받은 인물이 칼 융이랑 니체다. 니체가 다윈 오해했던 거라던가 칼 융의 archetype 이론 신비적으로만 깔아둔 거 생각하셈. 과학적으로 볼 거면 이야기 자체가 되지 않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