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따 물어볼데도 없고 검색하다가 그냥 여기 와서 물어보게 됐는데 ㅋㅋㅋ
예전에 독서모임 잠깐 가본적 있는데 참석할 때마다 회비 1만원 내는거라고 하길래 뭐 대충 음료값에 운영비로 쓰려나보다 하고 내고 갔는데 음료는 또 따로 자기 돈으로 사라고함.
그러더니 뭐 중국집 쿠폰도장 같은거 주고 10회 채우면 뭐 주고 이런 종이쪼가리 줬었는데 그 이후로 안 나감. 그 1만원씩 8명만 모여도 8만원인데 그깟 종이쪼가리가 8만원일리는 없고 회비 사용 출처가 궁금했는데 다들 너무 당연하게 내고 아무도 딴지 안 걸고 뭔가 물어볼만한 분위기도 아니라서 못 물어보고 나왔는데 왜 그런지 아는 사람??
이것도 좀 불합리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른 독서모임 검색해보니까 회비가 더 비싼데도 있네? 뭐 트레바리?? 이런건 진짜 개비싼데 모여서 책읽고 얘기하고 이러는데 그 돈들을 다 어디다 쓰길래 회비가 있는거임??
검색해보니까 대관료하고 식비로 쓰인다는데?
일반카페에서 만났고 음료도 다 각자 계산했는데 무슨 대관료랑 식비가 드는거지? 그렇게 회비 걷어서 한달에 한번 모여서 회식하고 그런데다 쓴다는건가?? ㅋㅋㅋㅋㅋ
그거야 그 모임을 내가 안가봐서 모르지;; 보통은 그렇다는거 그런데 카페에 모일때 다른 손님도 있었음? 보통 특정 시간대 예약 잡아서 비용 내고 이용할텐데 모임같은건 ㅇㅇ 개하꼬 모임이라 3-4명 모이는거면 모를까
당연 너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혹시나 아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글 써본거임 ㅋㅋㅋ 이해가 안 되니깐. ㅇㅇ 카페에 다른 손님도 있었고 약간 스터디룸?? 그런 별도로 유리로 분리된 공간에 들어가긴 했는데 그거 2시간 대관료가 그렇게 비쌀리는 없으니깐 ㅋㅋ
카페에 한번 문의해봐 거기 2시간 빌리는데 얼마 나오는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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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 카페에서 했었음
독서는 재미가 없는 활동이라 좀 강제성이 있어야 그런거아닐까
강제성 있는건 좋은데 그럼 그 돈을 모임장이 꿀꺽하는거임?? 모임장은 한 6~8명 정도 모이는 독서모임을 거의 매일 나가는데 뭐야 이게 ㅋㅋㅋ 생계형 모임장인가
모임마다 다르겠지 당연히
너빼고 인싸들끼린 2차로 모텔간다
ㅋ
트레바리는 전용공간도 있고 진행 하는 회원에게 진행비조로 지원금도 있어서 참가비가 전혀 이해 안가는 수준은 아니었음
아.. 전용공간까지 있구나
모든 모임이 그렇진 않을텐데 골라가면 되지 뭐.. 아마 그 회비로 운영하는 자기 용돈벌이도 할겸 걷는거같네
아니면 신천지같은 사람정돈 걸러내게 돈받는거도 있을테고
백퍼 삥땅이네ㅇㅇ
자잘한 경비나 수고비? 다른 동호회도 비용보다 돈 더 내고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딱히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드네. 꼬우면 다른 데 알아보면 되지 도서관에서 모집하는 것도 있고 도서구입비 지원금 받는 것도 있을걸.
물어봐라 게이야 모임마다 다르다
독서모임에 그만한 돈도 아깝지 않은 진중한 사람들만 모일 수 있게 해주는 거지 무료면 개나소나 와서 더 가치있는 모임이 안됨
모임 주체자가 사람들 모으고 진행하는 나름의 리더역할에 대한 대가 아닐까? - dc App
리더가 생계형인가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