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따 물어볼데도 없고 검색하다가 그냥 여기 와서 물어보게 됐는데 ㅋㅋㅋ


예전에 독서모임 잠깐 가본적 있는데 참석할 때마다 회비 1만원 내는거라고 하길래 뭐 대충 음료값에 운영비로 쓰려나보다 하고 내고 갔는데 음료는 또 따로 자기 돈으로 사라고함.


그러더니 뭐 중국집 쿠폰도장 같은거 주고 10회 채우면 뭐 주고 이런 종이쪼가리 줬었는데 그 이후로 안 나감. 그 1만원씩 8명만 모여도 8만원인데 그깟 종이쪼가리가 8만원일리는 없고 회비 사용 출처가 궁금했는데 다들 너무 당연하게 내고 아무도 딴지 안 걸고 뭔가 물어볼만한 분위기도 아니라서 못 물어보고 나왔는데 왜 그런지 아는 사람??


이것도 좀 불합리하다 생각했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른 독서모임 검색해보니까 회비가 더 비싼데도 있네? 뭐 트레바리?? 이런건 진짜 개비싼데 모여서 책읽고 얘기하고 이러는데 그 돈들을 다 어디다 쓰길래 회비가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