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한 문장, 한 페이지를 읽어나갈 때마다 마음이 녹아내릴 것만 같아. 그럼 나는 슬라임이 되고 말겠지.이렇게 잔잔하고 소박한 이야기로도 감동을 줄 수 있다는게 너무 놀라워. 베스! 너 왜 이렇게 귀엽니? 조는 엉뚱하고 발랄한 것이 빨간머리 앤이랑 죽마고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 그러고보니 둘다 작가 자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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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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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접수
작은 아씨들 그 후 이야기도 있어 조의 아이들이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