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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봐도봐도 무섭네...
읽기 전엔 책 이름만 알고 내용은 몰랐는데, 중간에 그...묘사가 너무 적나라해서 야설 읽는거마냥 심장이 계속 쿵쿵댔어요,,,,,
사랑과 육체의 쾌락조차 금지된 곳에서 결코 넘어선 안되는 선을 넘어버린 윈스턴과 줄리아의 최후가 이때부터 살짝 예상가기도 했구요,,,,
여기파트 읽을때 중간중간에 아는 사람들이 "무슨 책 읽어요??"
하면서 책 내용 볼려고 할때 진짜 당황하구 식겁함,,,,
그리고, 책이 가면 갈수록 더 재밌어진듯??
사상과 표정, 감정까지 지배된 거대한 체제와 엄청난 고통 앞에선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약속했던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도 꺾이는게 슬프기도 하고 인상적이기도 했고,,,
고문파트도 꽤 재밌게 읽음.
쥐 마스크 진짜 개소름
암튼 넘 재밌었다
ㅋㅋ 귀엽노
님 윈스턴은 죽엇다고 생각함? - dc App
죽은거 아님?
죽은거 아니래 그거 나도 죽은줄알앗는데 총알맞은게아니고 이제 완전한 당원이 되엇다 = 총알을 맞앗다 비유래 - dc App
맞음
총살 당하는건 윈스턴 망상임 - dc App
416쪽 다시 봐 "윈스턴은 잔에 술이 채워지는 것도 모른 채 행복한 몽상에 잠겨 있었다"
생각하지도 못했네
나도 2번읽고 안뒤진거 알았음 ㅋㅋ
야설 많이읽음?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