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이랑 시는 그나마 좀 읽는 편이고
거의 비문학만 읽는데 소설에는 손이 안감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던게
인간실격도 재밌게 읽엇었고
위화의 인생도 재밌게 읽었었고
고래랑 구월의 이틀도 재밌게 읽었었음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서너번 읽으려다 실패한 이후로
아예 소설쪽으로는 눈길도 안가는 것 같음
역시 저걸 읽어야 다른걸 읽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