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기술, 인문/사회나 철학 책 같이 자기 논조나 정보 전달하는 책 아니면 시간이 버리는 거 같아서 못 읽겠음.
모비딕이나 레미제라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같은 책 읽고는 위아래로 질질 싸긴 했는데 나머지는 그닥... 노인과 바다도 그냥 생기부 채우려고 읽었지 딱히 감명은 없었던듯
나는 과학/기술, 인문/사회나 철학 책 같이 자기 논조나 정보 전달하는 책 아니면 시간이 버리는 거 같아서 못 읽겠음.
모비딕이나 레미제라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같은 책 읽고는 위아래로 질질 싸긴 했는데 나머지는 그닥... 노인과 바다도 그냥 생기부 채우려고 읽었지 딱히 감명은 없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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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함 읽어보긴 함
수능 끝나고 문학 좀 많이 읽어야겠음..
땡스
문학도 자기 논조가 있지 않음? 직유 은유 등 직설어법 대신 돌려서 표현해서 그렇지 그리고 하드 sf같은 경우는 과학, 공학적 지식 없으면 뭔 내용인지 잘 진도 못나갈텐데
내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은유를 싫어함 ㅋㅋ 사람이 죽는 거나 아니면 인물 대사로 직접적으로 드러나야 맘에 듦
난 GPU가 약해서 문학 작품들은 영화, 드라마, 뮤지컬로 가급적 보려고 하는데 꼭 책으로 안보더라도 나름의 가치는 있는 것 같음 비문학은 독서하고 문학은 다양한 영상 매체를 즐겨도 되지 않을지 SF소설 삼체도 책 빌려볼려다 그냥 드라마로 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1004#home
철학 섞은 소설책을 보셈 읽시찾
나도 아예 서사만 읽는책보단 작가가 철학 쓰는 책을 좋아함 도끼도 이런부류
전쟁과 평화나 모비딕도 철학적이지 않음? - dc App
글킨한데 아예 철학이야기만 3~5페이지 나열하며 이게 소설인지 철학책인지 서사도 까먹게하는 소설 잘 맞을거같아서...
ㅇㅇ 그런거 좋아함. 광장도 혼잣말 하는 거 감명깊게 봤음
어쩔 수 없음 문학은 엘리트들만 읽는거라
ㅠㅠ 치대생은 엘리트로 안침?
나 어금니 크라운 3개 있는데 늙으면 고생하냐?
크라운이면 관리 빡씨게 해야할듯. 치과도 정기검진 받으러 주기적으로 가고 스케일링도 일년에 두번은 꼭 받으셈. 치실 쓰고
문학 리딩은 결국 훈련이라고 작가분들이 얘기하더라고요 훈련 안 돼 있으면 못읽음
이런 사람들 많은데, 나도 그랬었고. 문학읽기도 뇌 연결 훈련이라 하더라. 풍부한 인간관계와 스토리를 통해 뇌를 발달시켜줌 아인슈타인도 문학을 많이 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