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기술, 인문/사회나 철학 책 같이 자기 논조나 정보 전달하는 책 아니면 시간이 버리는 거 같아서 못 읽겠음. 

모비딕이나 레미제라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같은 책 읽고는 위아래로 질질 싸긴 했는데 나머지는 그닥... 노인과 바다도 그냥 생기부 채우려고 읽었지 딱히 감명은 없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