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반의 반절도 못읽긴 했는데
벽돌치곤 후루룩 읽히고
충무로, 을지로, 명동 이런 지명들이 그 근처 대학생이라서 반가웠음
젤 중요한건 최인훈 전집 읽을때 도움 많이 됨…
그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좋았음
종강하면 화두랑 같이 진득하게 읽어볼듯?
아직 반의 반절도 못읽긴 했는데
벽돌치곤 후루룩 읽히고
충무로, 을지로, 명동 이런 지명들이 그 근처 대학생이라서 반가웠음
젤 중요한건 최인훈 전집 읽을때 도움 많이 됨…
그거 하나만으로 충분히 좋았음
종강하면 화두랑 같이 진득하게 읽어볼듯?
http://aladin.kr/p/keDcm
이거 읽어보심?
네네
회장가는 담담하게 슬프고 가끔 웃음도 나는, 일본 영화보는 느낌이라면 이거는 성장소설느낌이예요
오! 이거 읽어본 사람 나 말고 또 있구나! 이 책 읽으니 최인훈 작가의 작품 세계와 그 배경이 또렷해지더라. 게다가 최인훈 작가(교수) 바로 앞에서 문예창작 수업을 듣는 것 같았고.
+) 다만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인훈 선생을 너무나 존경한 나머지, 작가(김기우 박사)는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