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완역판은 다르긴하구나.
연극보던 장면, 무도회 장면 등
아예 기억에 없던 장면들임.
축약본에서는 없었던 장면인지 아니면 그냥 내가 기억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새롭다.
에이미가 학교에 라임 뺏기는 장면은 확실히 기억나서 반가웠음. 선생 좀 너무한듯? 역시 풍족하게 잘 사는 미국이라 그런지 벌주는게 라임병 창 밖으로 던짐ㅅㅂ
아무리 그래도 먹는걸 그렇게 없앤대냐
체벌도 당하고 돌아와서 하소연 하니까 어머니가
"여자애를 때리는 건 반대다." 라고 하시던데 왜일까?
남자는 맞아도 되고 여자는 안된다?
이거 완전...
하아. 고전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주입하는군.(아님)
어느 출판사 거임?
알에이치코리아.
금쪽같은 막내딸 혼나고 왔으면 자동으로 그런 말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