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 내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무섭다.

혹시나 20살때 읽었으면 엄청나게 전율이 왔을지도 모를일이지만,결국 난 초인이 아니였을꺼고. 상당히 잘못된 지향점을 가질수 밖에 없었을꺼같다.

그냥 대한민국 서민의 역사를 따르는게 나의 유일한 길이고,제일 안전한 선택이고. 그게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