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는 어때?
그리고 당연히 융이 말한 집단적 무의식, 원형 이론 같은 건 사이비 취급이겠지? 별로 과학적인 이론은 아니잖아
전에 누가 댓글로 프로이트가 말한 꿈의 상징들이 통계적으로 개뽀록 났다 그러던데 관련된 책 추천 좀 해주라!
그리고 당연히 융이 말한 집단적 무의식, 원형 이론 같은 건 사이비 취급이겠지? 별로 과학적인 이론은 아니잖아
전에 누가 댓글로 프로이트가 말한 꿈의 상징들이 통계적으로 개뽀록 났다 그러던데 관련된 책 추천 좀 해주라!
프로이트가 심리학에서 사이비 취급 받는 게 아니라 걔는 원래 심리학자가 아냐. 걔가 살아있던 시절에도 자기 스스로를 심리학자라고 생각한 적 하루도 없음.
그구별이문외한한텐좀어려운거 같아. 정신분석이란 결국 심리학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버리게 되네. 관련책이있으면좋을텐데
프로이트는 원래 신경과학자였음. 과학이 넘 발전이 더디고 자신의 급진적인 주장이 안 먹히니까(신경과학자로서는 시대를 앞서간 인물임. 당시 주장이 현재는 전부 옳았던 것으로 판명) 결구 심리학 쪽으로 튼 거
신경과학자라는 것도 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등등 명칭들이 너무 어렵더라고ㅜ
세계적 뇌과학자인 조지프 르두의 시냅스와 자아를 읽어보면 신경과학자로서 프로이트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신경학자인 에릭 캔들도 프로이트 덕후로 유명함
오 추천해준 책은 한번 찾아볼게! 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길..
융은 좀 철학에 가까운 느낌이더라
프로이트든 융이든 아들러든 현대 심리학이나 신경과학이 밝혀낸 것도 많고 폐기한 것도 많음
융이 ‘집단무의식’ 개념 주창했다가 뒤질만큼 까였는데 지금은 그걸 어떤 방식들의 모듈 심리기제로 읽을 수 있는 부분이고
모듈 심리기제라는 건 인간이라면 공통적으로 가지는 심리기제라는건가? 스키마 이론처럼?
아들러 열등감 이론은 좀 버려야 하는데 출생순서와 관련한 대목은 프랭크 설로웨이의 ‘타고난 반항아’읽어봐
추천 ㄱㅅㄱㅅ
신경과학자로서 프로이트는 위에서 잘 말하네
근데 과학자들이 그거랑 별개로 이걸 과학이라고 봐야 하느냐, 심리학이 이런거냐? 라고볼때는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과학과는 거리를 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