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가든은 기괴하다는 평을 듣고 꽤나 긴장하고 읽었지만
글카스보다 불쾌함이 안느껴지는 활자 조합물이라서 감흥이 없었음
그냥 밖에 비가 온다는 이미지밖에 살릴게 글에 없음 개구리나오고 개구리를 낳고 무섭거나 소름끼친게 없었음 너무 환상적인게 큰것도 그랬고
근데 사육장 쪽으로는 개새키들 울부짖는 이미지가 좋았고 애기가 산산히 물려뜯었는데 갈피를 못잡고 헤매면서 점점 조옷되가는 상황묘사가 좋았음 엔딩이랑 반전도 나쁘지않았고
소년이로는 그냥 그저그랬던거 같음.....
최근작은 순딩이가 되었다길래 걍 안 봄
난 최근작이 오히려 좋았음 그래도 그 특유의 서스펜스는 여전함 근데 너무 카버 느낌 난다는 말 많긴 하더라
초기작은 진짜 그로테스크호소 원툴임. 소년이로는 ㅅㅌㅊ였음
재와빨강 읽었을 때의 그 좆같음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사견으로 편혜영은 특정한 주제, 세계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향이 큰 것 같음. 자기 세계관을 계속 정립하는 느낌임
ㄴ그건 인정 비슷한 느낌들이 느껴짐, 소년이로도 아버지 관련된 문장은 눈이 확 떠짐 나머지는 약간 시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