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없었겠고? 피쳐폰도 없었음? 그땐 대체 어케 살은거임 택배시스템은 잇엇음? 책은 어케삼? 책 리뷰는 어케보고 걍 교수님 추천하면 서점가서 삿던거냐? 난 시대를 잘타고 난거같다 소비행위를 향유할수 잇잔아 행복해
댓글 17
컴퓨터도 거의 없었고, 주산 학원이 많았음... 핸드폰도 없었고, 뻬삐도 드물었고... 그 시절에는 골목 상권이 발달해 있었고, 초등학교 인근에는 문방구가 10 여개 넘었으며, 동네서점이 한 블럭에 서 너 개씩 있어서 불편함을 몰랐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책을 사기에는 과거가 지금보다 더 편리했음. 인터넷 시대가 된 지금은 큰 장점도 있고, 아 면도 있음
gksrud(kimtai0)2016-12-14 00:00
틀딱들 향수에 젖은글은 걸러라
익명(221.146)2016-12-14 00:05
분명한 사실은, 1980년대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책을 훨씬 더 많이 읽었음. 그 시절에는 신문과 잡지가 극도로 발달해 있었고, 활자가 문화의 중심이어서 책도 신문도 애들까지 다들 읽어댔으니까... 인터넷이 범용화되면서 잡지 시장이 무너졌고,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신문이 무너졌음. 요즘에는 책도 옛날 사람들이나 습관적으로 읽는다고 느끼곤 함..
gksrud(kimtai0)2016-12-14 00:08
개인차가 있겠지만 책을 꼭 리뷰를 통해서나 누구 추천으로 읽을 필요가 있나. 난 집에 있는 책이나 친척들 읽던 것부터 시작했고 지금까지 도서관 가서 제목 보고 내키는 것 가져온다.
익명(110.9)2016-12-14 00:21
95인데 왠지 피쳐폰 썼을 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음. 추억보정이라 그런가
익명(211.173)2016-12-14 00:25
ㄴㄴ그 책의 번역현황 같은것에 대해서 알려면 인터넷을 통하는게 매우 편하잖아? 나도 아빠 서재에 있는 책들 읽으면서 독서 시작했고 어렸을땐 서재에서 제목이 끌리는 책을 선택해서 읽기도 했지만 그거에 비하면 인터넷이 주는 편리,유용성이 진심 개쩔어서 정보의 핵심을 빠르게 훑고 중요서적들만 골라낼수 있는 점이 존나 좋다고 느끼는데 이게 불가능했던 시절엔
익명(122.32)2016-12-14 00:30
그 존나 느린 속도가 어땠을지 잘 상상이 안간다는 말임ㅇㅇ 반드시 인터넷으로 리뷰를 보거나 누구 추천이 있어야 책을 산다는 말이 아니라
익명(122.32)2016-12-14 00:32
ㄴ ㅇㅇ 글쿤 내가 요새 좀 졸려서 꼬인 생각으로 받아들였나보다 미안. 근데 난 인터넷으로 인한 편리성에도 공감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까 불필요하거나 검증 안된 정보들 거르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게 게을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인터넷 발달로 인해서 내가 읽은 책에 대한 다양한 감상이나 비평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최고라고 느껴진다.
익명(110.9)2016-12-14 00:42
나의 감상이랑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 보는 것도 흥미롭고 그 사람들이 주로 읽은 책들 찾아보는 것도 이해의 지평을 넓힌다는 의미에서 재미가 쏠쏠하니까.
익명(110.9)2016-12-14 00:43
쓰고보니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네. 미안..
익명(110.9)2016-12-14 00:45
서울 살았는데 동네 어귀에 서점이 있었고,학교 앞에도 두세곳 이상 있었으니까 택배가 없다고 해도 불편한건 몰랐지.서점에 없으면 주문하면 갖다주고.구매카드가 있어서 일정액수마다 도장찍어줘서 찍은 만큼 할인해 줬고.지금의 포인트 적립 같은 개념이지.그때는 직접 보고 고르니까 볼만큼만 샀는데,지금은 검색하다 보면 이것도 읽고 싶고 저것도 읽고 싶고 해서
떠돌이(175.180)2016-12-14 02:25
일단 충동적으로 사고 보는 바람에 읽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못따라가서 문제야.이건 나만 그런걸 수도 있겠지.
떠돌이(175.180)2016-12-14 02:26
' 1980년대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책을 훨씬 더 많이 읽었음.'ㅇㄱㄹㅇ 나 역시 컴퓨터 스마트폰 보급화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책을 더 많이 읽었음
컴퓨터도 거의 없었고, 주산 학원이 많았음... 핸드폰도 없었고, 뻬삐도 드물었고... 그 시절에는 골목 상권이 발달해 있었고, 초등학교 인근에는 문방구가 10 여개 넘었으며, 동네서점이 한 블럭에 서 너 개씩 있어서 불편함을 몰랐음.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책을 사기에는 과거가 지금보다 더 편리했음. 인터넷 시대가 된 지금은 큰 장점도 있고, 아 면도 있음
틀딱들 향수에 젖은글은 걸러라
분명한 사실은, 1980년대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책을 훨씬 더 많이 읽었음. 그 시절에는 신문과 잡지가 극도로 발달해 있었고, 활자가 문화의 중심이어서 책도 신문도 애들까지 다들 읽어댔으니까... 인터넷이 범용화되면서 잡지 시장이 무너졌고,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신문이 무너졌음. 요즘에는 책도 옛날 사람들이나 습관적으로 읽는다고 느끼곤 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책을 꼭 리뷰를 통해서나 누구 추천으로 읽을 필요가 있나. 난 집에 있는 책이나 친척들 읽던 것부터 시작했고 지금까지 도서관 가서 제목 보고 내키는 것 가져온다.
95인데 왠지 피쳐폰 썼을 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음. 추억보정이라 그런가
ㄴㄴ그 책의 번역현황 같은것에 대해서 알려면 인터넷을 통하는게 매우 편하잖아? 나도 아빠 서재에 있는 책들 읽으면서 독서 시작했고 어렸을땐 서재에서 제목이 끌리는 책을 선택해서 읽기도 했지만 그거에 비하면 인터넷이 주는 편리,유용성이 진심 개쩔어서 정보의 핵심을 빠르게 훑고 중요서적들만 골라낼수 있는 점이 존나 좋다고 느끼는데 이게 불가능했던 시절엔
그 존나 느린 속도가 어땠을지 잘 상상이 안간다는 말임ㅇㅇ 반드시 인터넷으로 리뷰를 보거나 누구 추천이 있어야 책을 산다는 말이 아니라
ㄴ ㅇㅇ 글쿤 내가 요새 좀 졸려서 꼬인 생각으로 받아들였나보다 미안. 근데 난 인터넷으로 인한 편리성에도 공감하지만 정보가 너무 많다 보니까 불필요하거나 검증 안된 정보들 거르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게 게을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인터넷 발달로 인해서 내가 읽은 책에 대한 다양한 감상이나 비평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최고라고 느껴진다.
나의 감상이랑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 보는 것도 흥미롭고 그 사람들이 주로 읽은 책들 찾아보는 것도 이해의 지평을 넓힌다는 의미에서 재미가 쏠쏠하니까.
쓰고보니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네. 미안..
서울 살았는데 동네 어귀에 서점이 있었고,학교 앞에도 두세곳 이상 있었으니까 택배가 없다고 해도 불편한건 몰랐지.서점에 없으면 주문하면 갖다주고.구매카드가 있어서 일정액수마다 도장찍어줘서 찍은 만큼 할인해 줬고.지금의 포인트 적립 같은 개념이지.그때는 직접 보고 고르니까 볼만큼만 샀는데,지금은 검색하다 보면 이것도 읽고 싶고 저것도 읽고 싶고 해서
일단 충동적으로 사고 보는 바람에 읽는 속도가 사는 속도를 못따라가서 문제야.이건 나만 그런걸 수도 있겠지.
' 1980년대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책을 훨씬 더 많이 읽었음.'ㅇㄱㄹㅇ 나 역시 컴퓨터 스마트폰 보급화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책을 더 많이 읽었음
아재 고추 서요?
gksrud 하는짓거리 보면 나이살 처먹어 보이지도 않는데 80년대를 운운하노 도대체 몇살이냐? 60년 후반 70년 초냐? 70년 후반이나 80년초면 싸물어라 어데서 노땅 코스프레하노 같잖쿠로
난 어려서 옛날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옛날 사람들 책 많이 읽은 건 ㄹㅇ이다
ㄴㄴ 188.41. > 저는 학력고사 치고 대학을 갔던 수능 이전 세대이므로, 님이 제시한 기준으로도 입을 싸물지는 않아도 되는 나이입니다. 다만, 같은 말도 왜 이렇게까지 거칠게 하시는 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