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512844&page=184
하루키 이번 신작, 리뷰들 대강 보니까-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의 사이드 스토리 같은 느낌- 1Q84, 세끝하원, 태감새에서 표현됐던 '이쪽' '저쪽' 등으로 페럴렐 월드와 꿈을 표현- 무라카미 하루키의 5대 요소인 고양이/소녀/달/그림자/중국gall.dcinside.com개인적으로, 이전 작품2개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크루... / 기사단장 죽이기)가 재미없다 까지는 아니어도 장편들 중에서는 폼이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 은 예전에 썼던 작품 다듬은 거라 초기작 느낌 많이날거같은데 진짜 너무 기대되네요 :>
우려먹는거 지겹다는 일본 리뷰들도 있긴한데, 저는 그 맛을 아주 좋아합니다
기사단장 죽이기는 몬 내용임
'전형적인 하루키 식 주인공이 하루키식 주인공스러운 일을 겪고 기사단장과 메타포를 만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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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중에서요? 아니면 직접하신 말씀중에서요?
많긴한데 자주 생각나는건 해변의 카프카 최후반부네요. '그리고 눈을 떴을 때 , 너는 새로운 세계의 일부가 되어 있다'
기억나는거 보니 최근에 읽은 쥐 4부작중에 하나인거같은데, 구글의 힘을 빌어보겠읍니다 :)
노르웨이 숲 감성이었으면 좋겠당
세끝하원 느낌이라 놀숲이랑은 거리가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