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부터 여는데 30분정도 먼저갔는데도 사람들 바글바글함.. 혼자가는사람도 꽤있었으니 독붕이들 혼자 가고싶으면 가는걸 추천
차피 다들 책보러온거라 신경 ㅈ도안씀
줄은 입장시작하니까 바로 빠져서 10시되니깐 거의 바로들어감
일단 민음북클럽 뽕뽑으려고 간거라 바로 민음사부스로 가서 북파우치랑 세문집 두권 샀음 책은 포인트 차감결제 형식으로 10프로*30프로 해주더라
카탈로그같은것도 무료배포해서 일단 받아왔음
원래 미시마 유키오 봄눈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지하수기 샀음 보닌 개백수히키코모리찐따라서 공감하면서 읽을듯
근데 집와서 찾아보니 열린 번역이 더 나아보이더라..ㅅ밤 독붕이들은 미리 살거 생각해두고 가셈
민음사 옆에 현암사도 있길래 산시로까지 한권 샀다
이쁜 커스텀 책갈피 준대서 샀는데 문제가생겨서 못준다고 대신 포스터받음 주목적이 책갈피였는데.. 찐따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걍 삼 ㅇㅇ 뭐라하기 쉽지않음
다음은 은행나무랑 문동갔는데 여기선 뭘 산건 아니고 그냥 구경만함
책들 명문장 적혀있는 종이같은거 골라서 가져갈수있는곳도 있음 안카 첫문장이랑 데미안 골랐음
책갈피 +1
사실 현암사에서 책갈피 못받은거 슬퍼할 필요가 없었음
여긴 책갈피 뷔페임 앵간한곳에선 그냥 가져가도록 비치해둠
제일 기억에남았던 띵작 초판본 책갈피
초판본 디자인 내세우는 더x토x, x스x리 출판사꺼 번역이 믿거라해서 못샀는데 이거라도 끼워야겠음
책갈피없어서 영수증끼워놓는 씹상남자생활 이제 탈출이다
슬슬 독립출판물코너도 구경하려는데..
갑자기 큰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난동을 부리는게 아니겠음?
뭐지? 이벤트인가? 하고 가봤는데
이번 도서전 얼굴마담으로 선정된 오정희작가가 ㄹ혜때 블랙리스트 관여했는데 그거때문에 다른 작가들이 시위비슷한거 하는거였음
마침 심심해지던차에 구경함
독립출판물코너도 볼건 많았지만 돈쓸정돈 아니어서 둘러보다 패스했음
해외에서 온 부스들 모여있는 코너도 있었는데 아랍인 아재가 아랍어로 이름적어준대서 받아옴
근데 나나 같이 줄서있는 아지매 아재들이나 아랍어 1도몰라서 걍 'ㅂㅅ새끼'라고 아랍어로 적어줘도 내 이름인줄알고 간직할거같다는 생각을 했음
그리고 일있어서 집으로감.. 평소에 딱히 사고싶은거 없어도 교보가서 책구경하다오고 그러는거 좋아하는데 나같은 시간빌게이츠 개백수 독붕이들이 가면 아주 좋을듯
내년에도 갈 의향있음
- dc official App
오 내일 가야겠다
에브리바디 찐찐따리찐찐따
남자는 가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다
오 이걸 찍네 ㅋㅋㅋㅋㅋ
문동 저긴 반성이 없노 ㅋㅋㅋ 저기다가 표절충을 처박아놓네
작년엔 가고 올해 못가는데 아쉽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