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식으로 좀 얼척없지는 않았는데
본인 초딩때 피구했을 때 내야에 있었는데 공 맞고 균형 잃어서 넘어진 적이 있음
뭐 그럼 룰 상 반대쪽 외야로 나가야 하잖아
근데 내가 넘어져서 내야에 있으니까 상대편 외야 애들이 대충 야 저 새끼 넘어졌다 이러면서
나 넘어져 있는 동안 공 내 얼굴이나 고추 같은 곳에 존나 세게 던져서 못 일어나게 하려한 적 있음
체육 교사는 애들이 그러고 크는거지! 이런 놈이었어서 (자주 무슨 일본 청춘 야구 드라마 틀어줬다) 그냥 가만히 있었고
뭐 아무튼 이런 식으로 이지메할 수는 있으니 얼굴에 공 맞아서 피 나는 건 몰라도 피구로 이지메를 한다는 상황 자체는 이해가 간다
책 이야기 : 매카시 국경 삼부작 읽기 vs 곰브로비치 페르디두르케 포르노그라피아 코스모스 읽기 하나 골라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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