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이 싫다


 도서관이나 서점, 헌책방에 다녀올 때 불편하거나 책이 훼손될까 두렵다.


 온라인 서점으로 책을 신청할 때도


 눈비가 내리면 택배에 문제가 생길까 우려하게 된다.


 가뭄이 걱정되면서도


 언제나 맑은 날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