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반일교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는 힘들어지니
애초에 유의미하게 존재하지도 않았던 "수혜론"을 반일교리의 대척점으로 설정하고
식근론을 상대적으로 중도, 타협적 입장으로 보이게 만듦으로써
반일진영의 역사왜곡 전적을 은폐하고 패배를 부정하려는 전략 같은데??
애초에 유의미하게 존재하지도 않았던 "수혜론"을 반일교리의 대척점으로 설정하고
식근론을 상대적으로 중도, 타협적 입장으로 보이게 만듦으로써
반일진영의 역사왜곡 전적을 은폐하고 패배를 부정하려는 전략 같은데??
수혜론은 일본학자들과 뉴라이트중에서도 극우들이 주장했지. 주로 일본학자들이 많이 주장했고, 기억나는건 학부때 배운 후쿠다 도쿠조의 <일본경제화론> 생각나는데 이외에도 많을듯 - dc App
100년 전에 죽은 일본 사람이 먼저 기억난단 거네. 최근의 국내 학자는 기억 안 나고
당연한거아님? 애초에 사학계의 담론자체가 일제강점기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수혜론을 혁파하기위해 형성된건데? 그렇게치면 식근론주장한 안병직같은경우도 30년대생임 - dc App
후쿠다 도쿠조의 "일본경제화론" 너가 읽어는 봤니? 읽어보지도 읽어볼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수혜론이니 뭐니 참....
교수님이 발췌하신다음에 해설해주셔서 핵심주제는 읽어봤는데? 그리고 난 수혜론을 지지하는 입장이 아닌데 왜 시비임? - dc App
본인이 직접 읽어봤는지 모를 교수가 맘대로 발췌하고 거기다 또 맘대로 주제까지 뽑아낸걸 너가 읽은게/들은게 책을 읽어봤다는 정의에 부합하는거니? 너는 후쿠다 도쿠조의 저작을 하나도 읽어보지 않았잖아? 그렇지? 너의 생각대로라면 대학의 문학사강의 들은 학생들은 그강의에 소개된 작품들을 전부 읽어본거지?
뭔... 말같지도않은 소리하고있냐? 작성자의 질문은 "수혜론을 주장한 학자가 있긴하냐?"라는거고 나는 "있다, 그 예시중 하나가 이거다" 라고 대답한건데 그게 핵심대화내용이고? 내가 너랑 뭐 세세한 디테일에 대해서 토론한것도아니고 큰 줄기가 그렇다는건데 핵심이 뭔지 모르겠어? 니 말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니가 저 책을 읽어본 후에 내린 결론이 내가 내린 결론과 다를때 니 주장이 타당한거지 그렇게치면 너는 심지어 발췌된 텍스트조차도 읽어보지 않았으니 아무런 할말이 없어야되는거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