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페스트 시지프 신화 다 뭔가 글이 다 가식적임
21세기에 태어났으면 진격거 같은 애니 시나리오 쓰고 있었을 듯
오늘 엄마가 죽었다 <- 부터 존나 중2빨 이런 건 아무나 쓸 수 있음
차라리 쥐스킨트 마냥
오늘 내 인생에서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건 전혀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정말로 고통스러운 사실은 어머니가 죽었음에도 내가 아무런 슬픔조차 느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쓰면 ㄹㅇ 감동 받았을 듯
카뮈가 말투 자체 뭔가 나랑 ㅈㄴ 안 맞는것 같음
21세기에 태어났으면 진격거 같은 애니 시나리오 쓰고 있었을 듯
오늘 엄마가 죽었다 <- 부터 존나 중2빨 이런 건 아무나 쓸 수 있음
차라리 쥐스킨트 마냥
오늘 내 인생에서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건 전혀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정말로 고통스러운 사실은 어머니가 죽었음에도 내가 아무런 슬픔조차 느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쓰면 ㄹㅇ 감동 받았을 듯
카뮈가 말투 자체 뭔가 나랑 ㅈㄴ 안 맞는것 같음
친구야 아까 포락갤에 잘못썻네
어케알았냐 실수로 포락갤에 써서 지우고 여기 다시썼는데
어려워 개같이 써놈 근데 요약본영상보면 좋더라 다시읽을라구
일단 까뮈 이새낀 패션감각이 너무 좋아서 신용이 안감
글은 이렇게 이것저것 썼지만 실제로는 이방인말고 안 읽어본 거 같은데(웃음)
쥐스킨트 버전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건조한문체가 카뮈사상이랑 맞다고 보는데
나보코프 1승
제생각입니다만 그 무미건조한 말투 아니면 도저히 화자의 성격을 나타낼 수 없지 않나요? ㅠㅠ 이러쿵 저러쿵 했으면 생각도 그러했겠고 뒷 내용이 없었겠죠.
난 오히려 그런 문체도 뫼르소의 성격중 일부라고 생각해서 몰입됐음 - dc App
형식 말고 본질에 집중하는 훈련을 ㅅㄱ
그렇게 쓰면 뫼르소의 캐릭터성 자체가 붕괴해 버리는데?? 제대로 이해하고 읽은거 맞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