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제대로 독서를 해보려는 독린이 중 독린이임


책장에서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외 한국소설 총 10권 정도 알라딘까지 들고 감


구겨서 읽는 거 싫어하고 손때 묻는 것도 싫어해서

책 비닐 커버까지 해놓은 거라 책 상태는 진짜 내가 봐도 새 책임


처음 팔아보는 거라 저가 프랜차이즈 커피 한 잔 값은 나오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점원 "최상급 해드리겠습니다. 2800원이요"


네? 한 권을 말하는건가? 왕 대박 ㅋㅋㅋㅋ했는데

모두 합쳐서 2800원이였음 ㅋㅋ최상급이라며

심지어 최근 2022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받지 않는다고 해서 버려달라함;;;;;;



책 이야기 : 1984 고딩때 읽었을 땐 겨우겨우 읽었는데, 최근엔 너무 재밌게 읽음. 동물농장도 그러려나?

이젠 ㅇㄹㄷ에 책 안 팔고 동네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