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이 비싸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전자책으로 가자니 확실히 읽을때에는 종이책이 훨씬 잘 읽히고 해서 종이책만 쓰는데.. 사실 한번 읽은 책 다시 읽는 타입도 아니고 사실상 일회용 인데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는거 같다. 또 자리도 차지하고 무게도 무거워서 쌓이면 쌓일수록 처치곤란해지기도 하고.. 마음속으론 그냥 그 책의 저작권을 사는거다 라고 생각해봄..
상가를 하나 사서 서재를 만드셈. 책값 5년만 아껴도 지방 에 있는 저렴한 상가는 가능함.
걍 평판형 스캐너 괜찮은거 하나 사서 한번 읽은 책은 스캔뜨고 팔어버리셈
스캔 어느 세월에 하고있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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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이라고해서 딱히 획기적으로 싸지도 않아
대강 몇개 비교해보면 1/10도 안 하던데
1/10? 알라딘 교보 이북 보면 종이책 60 70 프로 정도던데? 다른 곳이 있음?
교보
1/10 이면 종이책 15000 짜리가 이북 1500 이라는 뜻이야 어떤 이북이 그렇게 싸?
처치곤란이지만 손에 쥐는 게 있다는 점에서 나는 종이책이 좋더라구 밑줄 팍 긋고 메모 잔뜩 하면서 읽고 다음에 다시 보면 책 내용과 별개로 즐거움을 줘서 가성비는 그렇게 찾는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