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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코스키 책이 절판됐다. 아니 잘나가는 책이 왜 절판됐을까? 어떤 분께서 그런 결정을 한걸까? 누가 그런 결정을 하게 만든건가. 갓리적 갓심이 들지만, 차마 그 사상을 지칭할 수가 없다.
마초느낌이 나는 모든 것들이 살해당하는 세상이다. 그래도 책은 살려주라. 책이 무슨 죄냐.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