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부코스키 책이 절판됐다. 아니 잘나가는 책이 왜 절판됐을까? 어떤 분께서 그런 결정을 한걸까? 누가 그런 결정을 하게 만든건가. 갓리적 갓심이 들지만, 차마 그 사상을 지칭할 수가 없다. 마초느낌이 나는 모든 것들이 살해당하는 세상이다. 그래도 책은 살려주라. 책이 무슨 죄냐. 에라이.
댓글 4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네요. 화려한 문체와 현학적이고 철학적인 글이 명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부코츠키의 글은 한낱 저질일 수도
익명(220.92)2018-11-25 23:05
답글
제가 너무 빠심이 강해서 그런거겠나 하면서도. 우체국은 꽤 잘팔렸는데 절판된게 의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네요. 화려한 문체와 현학적이고 철학적인 글이 명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부코츠키의 글은 한낱 저질일 수도
제가 너무 빠심이 강해서 그런거겠나 하면서도. 우체국은 꽤 잘팔렸는데 절판된게 의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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