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창 판타지에 빠져있을때 읽은 눈마새 도입부가 가장 기억에 남음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지금 봐도 레전드인듯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