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많이 했더니 이젠 좀 질렸어
다시 독서로 돌아올때 된 듯
그동안 산 책 인증해봄
'태양을 먹다'는 '광합성'의 기원을 다루는 500쪽짜리 두꺼운 과학책이야. 주제도 흥미롭지만 500쪽에 16100원 실화냐?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요즘 시대에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는 동xx아 출판사 응원하는겸 사기도 했어. 갠적으로 제목 잘 지었다 생각함.
그리고 '죽음의 죽음'은 특이점은 온다 계열의 책인데
현재의 노화방지연구가 2045년쯤 되면 인간을 불멸의 반열에 올려놓을 정도로 발전할 거라고 주장하는 책이야. 그리고 인간이 불멸이 됐을때 인간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고찰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이 흥미로워서 샀어.
갠적으로 2045년에 죽음 정복한다는건 좀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읽어보고 판단해야겠움.
디아 잼씀? 디아는 스토리 어때? 난 rpg할 때는 스토리랑 퀘스트 내용이 재밌으면 좋아함.
메인스토리는 대놓고 '다음 확장팩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수준이라 그냥 그랬음. 사이드퀘스트는 그럭저럭이었는듯
디4 재밌음? 가격 미쳐서 안샀는데
블쟈겜은 시나리오 달리고 접어왔는데 이번 디4는 시나리오 평이 별로인거같아
돈값은 했다고 생각해
그럼 노년만 더 길어지는거 아님?
책 소개에선 오히려 사람이 죽지 않아서 생산인구의 증가로 이어질거라는데 읽어봐야 알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