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난테가 암컷한테 구애하다가 마을 사람들한테 두드려 맞는데, 그거 복수 하겠답시고 산초랑 둘이서 개돌하잖아?
산초가 처음에 쪽수 많다고 말렸는데
자기는 백명도 상대할 수 있다고 구라 치는 부분이 시발
과거 롤을 즐기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 때도 "제가 캐리합니다. 죽지만 마세요."하고 구라치던 새끼들이 늘상 있었는데 혼자 1대5를 하다가 게임 말아먹기를 밥먹듯이 하던 새끼들과 돈키호테가 겹쳐보이지 뭐야.
싸움 끝나고 아가리 놀리는 것까지도 똑같더라
하아...돈키호테는 너무 혐오스러운 새끼임...ㅈ
카를융은 돈키호테를 거대한 꿈만 있고 계획 없이 모험만 쫓아다니는 2차원형 인간이라고 표현했는데 대다수의 인간은 여기에 해당하고 돈키호테에서 자신을 반추할 수 있기에 훌륭한 모델이라고 하더라.
음 일리가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