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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책상에 대한 개인의 감각적 인식과 '책상' 이라는 존재에 대한 흥미로운 의견으로 시작해서
차츰차츰 또 다른 예시, 또 다른 예시를 들고오며 주제를 발전시키더니 결국 언어와 진리에 대한 의견으로 나아가는 구성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마치 200페이지짜리 논리 퍼즐 해설을 보는 기분이었음
나름 어디 좀 흠이 있나 생각하면서 읽었지만 본인 수준상 발견하지 못했읍니다 엌ㅋㅋㅋ
한 1년 내로 다시 읽어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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