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전체주의인데 어떻게 문학은 이럴까 놀라기도 함.
제국 일본 시절에 나온 아쿠타카와의 엄마에서, 옆집 아이의 부고소식에 기뻐 눈물을 흘리는 아이를 잃은 엄마의 묘사라던가. 최근 작품 중에는 낙태하면서 담담하게 자신이 죽인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던 내용이 충격적이었음. 무엇보다 가족에 대해서 어떠한 불가침적 존재가 아닌 인간적인 집합체로서 묘사할 때 놀라울때가 많더라. 젊은 남자를 꼬시는 엄마에 대한 복잡한 심정의 딸과 젊은 딸에 시기심을 느끼는 늙는 엄마처럼.
제국 일본 시절에 나온 아쿠타카와의 엄마에서, 옆집 아이의 부고소식에 기뻐 눈물을 흘리는 아이를 잃은 엄마의 묘사라던가. 최근 작품 중에는 낙태하면서 담담하게 자신이 죽인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던 내용이 충격적이었음. 무엇보다 가족에 대해서 어떠한 불가침적 존재가 아닌 인간적인 집합체로서 묘사할 때 놀라울때가 많더라. 젊은 남자를 꼬시는 엄마에 대한 복잡한 심정의 딸과 젊은 딸에 시기심을 느끼는 늙는 엄마처럼.
음흉하고 으슥한 섬 정서가 있긴함 ㅋㅋ;
그거 인종차별이에용
일본의 전체주의라는게 우리나라 집단주의랑 많이 다름. 우리나라는 나와 100퍼센트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쳐내고 왕따시키는 분위기라면 일본은 각 집단내의 공통 룰만 맞추면 내버려두는 정서라서 개인주의랑 더 맞지 물론 서양 관점에선 둘다 이상하겠지만
난 우리나라는 좀더 다음 여초문화에 가깝고 일본은 니챤처럼 게시판별로 분리되어서 지들끼리 노는 문화에 가깝다고봄
ㅇㄱㄹㅇ ㅇㅈㅇㅈ - dc App
ㅇㅇ 그래서 우리나라는 집단들이 나와 맞는 사람이면 룰을 어기던 분위기를 좀 조지던 끌고가는 면이 있지만 일본은 그 정형화된 룰을 지키는한 나랑 안맞아도 ㅇㅋ 하는거 그래서 아스퍼거인 사람도 멀쩡하게 회사다녔다는 만화가 나올수있는거임
사회가 전체주의적인만큼 거기에 적응못한 문인들이 도피한 곳이니 개인주의적일수밖에
엄마 저 장면은 진짜 지리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