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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주로 만화책 봄 좋아하는 만화책은 요코야마 전략삼국지 60권

중딩
해리포터도 4권까지인가 보고 글로 된 책도 어느정도 읽기 시작. 베르나르베르베르 책들도 몇개 읽었던듯 고우영만화에 빠짐

고딩
중딩말기~고딩초기땐 소설을 주로 읽음 민음사세계문학전집이 시리즈가 많길래 뭣도모르고 아무거나 읽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문학을 이해하려면 더 많은 삶의 경험과 통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접음.
대신 운동하면서 기능해부학, 운동역학에 빠져서 책을 탐독함.

군대
진중문고에도 책 상당하더라. 양은 적지만 읽어볼만한 좋은 책 정말 많았음. 도서관에 비하면 1/100 될까말까 한 적은 양이지만 그래도 내 군생활 다 바쳐도 읽기 힘들정도로 많았지. 그것만 읽어도 군생활 알차게 보냈을텐데..
이때쯤부터 철학에 관심이 생겼던듯. 플라톤의 향연 집어들었다가 재미없어서 몇장읽고 그만둠. 주로 잡지를 읽었음. 맥심하고 스파크69, 플래툰을 읽었다.
스파크69는 순 도색사진밖에 없어서 딸칠때만 유용했고(그나마도 너무 적나라해서 맥심의 은꼴력에 딸림) 맥심하고 플래툰은 핵꿀잼이었다

전역하고
주로 심리학, 언어학 관련된 책들을 읽음. 관심분야는 인지, 지각심리, 지능이론, 의미론, 화용론. 철학에대한 갈망은 있으나 계속 미루고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