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독붕 취향은 아님.
세계문학전집, 철학고전, 인문서적으로 가득한 부스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행사는 아님.
출판시장을 주름잡는 아동서적과, 그나마 판매량은 지탱해주는 20~30대 여성 독자층을 위한 페미니즘, 환경보호 등등 주제로
컨셉함.
그래도 나는 유유부스에서 한권 샀음.(소소한 주제들인데 니즈에 맞는 게 있어서)
네셔널지오그래픽 구경하는데 직원 분이 나를 상대로 영업하셔서 당황;;
국제부스라곤 하지만 중국, 아랍쪽은 너무 구색맞추기..
그냥 관에서 나온 사람들같음.
시진핑 책하고 쿠란을 읽습시다ㅇㅇ
아 그리고 온유작가 얼굴 본거.. 딱 예상한 그대로더라.
결론 : 시간 잘 때웠지만 만원주기 아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