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 읽을때 내용 생각은 안하고 문장들이 주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거든. 소설에 몰입하는걸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 소설이 결국 뭘 말하고 싶어하냐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데 이런 책 읽기 방식 고쳐야 할까
주로 읽는 장르는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문학 위주로 읽음
그래서 이 소설이 결국 뭘 말하고 싶어하냐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데 이런 책 읽기 방식 고쳐야 할까
주로 읽는 장르는 고전문학부터 현대문학까지 문학 위주로 읽음
아름다우면 딱히 상관없지 않을까?
인물 배경 행동 그리고 또하나 뭐 있었는데 암튼 그거 4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주제는 자연스레 생겨나는거라고 작법 책에서 읽었었음.
그건 작가가 의도하지 않더라도 생겨나는 거라고. 반대로 독자의 입장에서도 그렇지 않을까 싶음. 의식하지 않고 읽어도 자연스레 알게되지 않나 싶어. 모르고 지나갔다면 그 주제가 그다지 와닿지 않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