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도 그렇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도 그렇고

코맥 매카시 글들은
건조한 문체에
행위 중심 서술이 많아서

영상화 된 것이 더 좋은 거 같음. 

노인을 위한은 코엔형제가 진짜 잘 만들기도 했고. 

영화에서 안톤 시거의 무시무시함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소설로 읽으니 캐릭터가 확 죽어버리는 느낌이었음. 말도 너무 많은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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