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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하고 싶다면 서강 올빼미로 가서 아는 척 열연하셈.
그쪽에서는 당연히 할 수 없겠지..
여기에서 아는 척하는 것과 같이 얼마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아는 척해야 철학을 진지하게 탐구하는 사람처럼 보일테니까...
여기선 그 허물 지은 거짓 행태를 들킬 위험이 거의 없잖음, 심지어 스스로 자신을 속는 데에 익숙한 사람은 자신이 정녕 철학자 정도의 수준이 되는 줄 알고 착각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 듯.
그럼 난 뭐 되냐고? ㄴ 난 전문적인 철학 1도 모름.
여기서 철학,칸트,헤겔,하이데거 철학 읽었다 뭐했다 찌끄리는 말에 질투심이 일어나 이런 글 쓸 거라고는 제발 오해하지 말아 줬으면 함.. 지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얼마나 많고 천재라고 가리켜지는 사람들 냅두고 왜 그런 괴물들한테 부러움과 억한 심정을 가질까... 그냥 한심하기 그지없어 보여서 이야기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