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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건 삽화뿐
차라리 초판본 일러스트를 본문에 실어줬으면 좋았을 뻔 했어
책 자체는 넘 잼나
어럴 때는 앤의 말썽과 수다가 웃겼는데
지금 보니 마릴라가 시크하고 유머감각 있고 매력이 넘치시네
펀딩 사은품 책갈피도 예쁨
"너한테 주려고 빨간 습자지로 새 책갈피를 만들었어
요즘은 이게 유행이거든 학교에서 이걸 만들 수 있는 여학생은
세 명밖에 없어 책갈피를 볼 때마다 너의 다정한 친구
다이애나 배리를 기억해 주렴"
앤 미친년 석판으로 머가리도 깨지않음
석판이 두동강이 났는데 길버트 엄청 멀쩡해 공부는 잘하는데 돌대가리임
친구 뒷담화는 하지 마라... 너무한 거 아니냐.
원시아이패드로 뚝배기 깨진 남자아이가 진짜 그때 앤한테 반했다는 얘기가 사실임?
원래 혐관 로맨스가 달달한 법이지 - dc App
팩트임 폭행 당한 후 계속 된 사과까지 앤스라이팅?
삽화 너무 구리네;;
동감
저거 엔딩 삽화냐? 엔딩 장면이면 그때 기준 성인인데 저렇게 어리게 그렸어?
곧 선생님으로 부임할 성인들인데 넘 애들 같아 이게 뭐람
앤은 좀 꼴통처럼 생겨야 하는데 저게 머야
앤이 통통 동글 너구리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