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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헛똑똑이들은 미워해도 철학은 미워하지 맙시다.
원래 책 한권만 읽어본 사람들이 제일 시끄럽잖아요.
수많은 양서들이 철학이라는 탄탄한 프레임 안에서 탄생할 수 있었으니까, 철학은 미워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