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철학 서적을 읽으며 사유하는 것을 좋아해
(정상)
2. 여러 철학책을 읽고 이런 결론을 내렸어
(정상)
3. 하지만 나의 사유가 틀렸다는 가능성이 있으니 다양한 주장을 수용하며 더더욱 사유해 나가고 싶어
(훌륭한 독서가)
4. 철학 서적을 읽고 사유하는 것에 딱히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
혹은 철학은 별로 생산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아
(그럴 수 있음, 정상)
5. 철학하는 사람들은 다 헛똑똑이들이고 병신이야
(무지성적 병신)
6. 너의 주장은 틀렸고, 나만 무조건 맞아
(독선적 병신)
7. 철학서적 보는 사람들은 다 죽여야 해
(반지성주의적 병신)
그없
대학원생이나 교수들도 편협함에서는 별로 양보가 없는 경우가 많은걸
아무리 많이 공부를 했어도 인간인 이상 자신이 틀렸을 가능성은 있기에 관용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함ㅇㅇ...
너무 추상적인 비판.
너무 자세히 쓰면 고로시가 되니까
원래 비판이라는 것이 그것임. 그렇기때문에 역설적으로 독갤이 토론하기엔 좋지 못한 환경이라는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가령, 정치적인 논제가 금지되는것이 문제의 일부임. 모든 문제는 논리적으로 정치적 논제로 귀결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정치적 논제를 금지하는것은 토론의 완성을 금지하는것이지.
그렇지. 정치란 게 개인의 사상과 이념이 반영되는 주제니까ㅇㅇ 이 글은 그냥 어떤 주장에 대한 근거 없이 논점을 흐리고 수천년간 쌓인 지식의 집대성을 조롱하는 것이 짜증나서 적어봤어
철스퍼거씨 저기에 있는 글 지성사 어쩌구 발전사 어쩌구 거론한 거에 대한 논리적인 증명 좀 부탁드릴게요. 빨리 반문하셔요. 기다리고 있는데 ㅉ. 자꾸 지고한 추론가,논리박사인 양 행동하지 마시고 반문 부탁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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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류인 주장에까지 동의해선 안된다는 님 말에 동의함ㅇㅇ 대신에 그러한 오류를 지적하기 위한 논리적 근거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너의 감각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철스퍼거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헉 데카르트 센세, 따흐흑...
철학이 뭔진 모르겠는데 철 만드는 과정은 흥미로울거 같아!
그래서 유튜브에서 대장간에서 재련하는거 보면 뭔가 힐링됨
너도 타인의 관점을 수용해야한다는 독선적인 주장을 하네ㅋㅋ - dc App
철학 좋아하는 사람이랑 철학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 구분아님? 나는 철스퍼거가 철학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문제 일으키는 부류라고 봐서, 니 글 내용만 봐서는 니가 철스퍼거로 오인될수도 있을듯 ㅇㅇ
철학책을 읽고 레토릭한 부분에 심취해서 만연체로 알아먹기 힘든 말만 해대며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애들이 있음. 자기가 질문을 던지는게 무언가 통찰력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피곤해서 상대하기 싫은거임.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표현하는 거지 아무리 봐도 내가 맞는데 굳이 틀린 게 분명해보이는 의견에까지 귀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냐? 스스로 끊임없이 검토하고 비판하며 여러 가능성에 생각해보는 거랑, 무작정 남의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는 건 전혀 다름.
난 철스퍼거 미소녀 여고생과 야스를 하고싶어(정상)
니가 적은 글이랑 철스퍼거랑 뭔 상관임??? 딱히 '0스퍼거'라고 불릴 특징들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