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이랑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읽고 엄청 감탄했음
책 안 읽는 사람들도 이름 들으면 알 정도로 유명해져야 되는 작가라고 생각했음 근데 나만의 취향인건가
문학상 꾸준히 타고 책 내고 교수하고 있으면 그래도 대중적인 편 아닌가
누가 할 거 없는 사람들이 이장욱 읽는다고 평한 거 보고 써봄 ㅜ
책 안 읽는 사람들도 이름 들으면 알 정도로 유명해져야 되는 작가라고 생각했음 근데 나만의 취향인건가
문학상 꾸준히 타고 책 내고 교수하고 있으면 그래도 대중적인 편 아닌가
누가 할 거 없는 사람들이 이장욱 읽는다고 평한 거 보고 써봄 ㅜ
독보적이긴 한데 힙스터스러운 건 맞는듯......
이장욱은 다 제치고 문장만 봐도 감탄 나오던데… 진짜 다 버리고 문장만 봐도 미치게 잘 쓰는데…
나는 수상집에서 절반의 하루오로 접하고 좋아서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사서 제대로 입덕해서 소설,시집 다 읽었는데... 한강 작가 이후로 빠졌는데... 단편은 좋은데, 장편이 세계적 작가가 되기엔 서사가 좀 빈약한 느낌이 살짝 있음.
단편만큼은 레이먼드 카버급으로 좋은것들 많았음!
근데 또 한편으로... 파트릭 모디아노같은 작가 생각하니까 세계적 작가는 서사가 막 탄탄해야된다 이런건 아닌것 같고... 언젠가 유명해지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작가 중 한명임. 정용준 작가도 추천함! 최근 소설보단 첫 데뷔작 가나 읽어봐.
헐 나 정용준도 좋아함 ㅋㅋㅋㅋㅋ 서정적인 거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감정에 매몰되지 않는 게 좋아서 이장욱, 정용준 좋더라 담담하고 차분한데 서정적이고 낭만적임 그런데 차갑기도 해서 따뜻하고 차가운 느낌 (?) 나는 오히려 이장욱은 자기 세계를 보여주기에 단편은 짧다고 생각해 그래서 장편이 압도적으로 좋았음
애매
작가로서는 좋지만 창작 교사로서는 개판임. 소설 창작 기법보다는 이상한 리버럴 PC주의를 주입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