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민음사같이 표지에 작가 얼굴이 있는 책의 경우... 예를 들어 이방인의 뫼르소는 카뮈가 담배 물고 있는 사진이 떠오르고 인간실격의 오바 요조는 다자이 오사무가 턱을 괴고 있는 사진이 떠오름
책 속 묘사는 개나 줘버림?ㅋㅋㅋ
이렇게 떠오르는걸 어떡함.. 요조가 잘생겼다는건 아는데 뫼르소는 얼굴 묘사가 있었나?
오독할 가능성이 커질 듯
얼굴 묘사가 확실하게 있으면 묘사대로 생각남 미조구치도 처음에는 미시마 얼굴이 떠올랐는데 추하다는 묘사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그 이미지가 사라짐
인간실격은 자전적 소설이니까 주인공 맞잖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