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다 방황하는 청춘의 상징이지만 너무 많은게 달라졌다 기형도 시집은 스테디셀러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연령대 높은 사람이 사보지 않을까? 나도 갖고는 있는데 막 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게 묘하게 그 시대적 우울감 같은게 느껴져서 단순히 청춘의 방황으로 읽기엔 무리가 있는듯
[일반] 기형도가 오늘날 이십대한테도 감동을 주는가?
자이모쿠자(aeth1r)
2018-11-27 00:35
추천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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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 오래된서적이 인생시인데 왜..... 호밀밭의 파수꾼도 좋고, 시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르면 감각적인 거리가 더 멀뿐이지 작품의 본질은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약간 정치적 알레고리로 읽히는 시들은 별루였서. 괜찮은 시도 있긴 하지. 공감가는.
시대적 우울감 때문에 단순 청춘의 방황으로 읽기에 무리가 있다는 것과 쩐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랑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건데? 내가 이해한 바로는 굉장히 편협적으로 읽히는데
시대적 우울감이라는거에 그 시대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유가 포함되어 있다고 느꼈거든. 그렇지 않은 시는 좋아
어린이가 제일 빠는 케 기형도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빤다고 지는 어른인줄알아ㅋㅋㅋ중2감성
시보단 소설이더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