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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쉬웠던 점이 많은 소설이긴 했으나
그래도 먹는다의 행위가 너무 충격적었고
사랑을 이렇게 회색빛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내가 알던 핑크빛 사랑과는 달라 신선했음
아이디어는 좋았고 필력도 좋았음
물론 다른 사람들 감상 보니까 다 "나도 저때 저런 생각이었는데!" 라며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나는 만족함.
일단 나는 글에 푹 빠져있었다가 나온 상태라서
아직까지도 여운에 빠진 상태임.
이 감정을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
이 호불호 소설은 나에게 호였던 걸로.
내일 또 읽어야겠습니다. 이걸 수미상관이라 해야하나 첫 문단은 화자가 담이고 마지막 문단은 화자가 구인데 똑같은 내용인게 너무 좋더라고요 잠도 못 자고 있슴니다.
아 첫장의 첫문단 마지막장에 마지막 문단
마자 ㅋㅋ 무한반복 이어지는거 같은 책이었지
씹련아 스포주의 안붇이냐?
헉! 디시 처음해봐서 잘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ㅠㅠㅠㅠㅠ
난 별로였음 그냥 개연성 없는 불행의 연속이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