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입장에서 요구되는 재능이 창의력 부문에선 생각보다 그렇게 큰 비중이 없는 거 같음
오히려 분석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요구되는 것 같음
대개 신선하고 좋은 감상을 남기는 서사는 '빈번하게 일어나진 않으나 현실에서 일어날 법 한 이야기'가 모토라서 제재를 독자적으로 생성시키기보다는 현실에서 착안을 시키고 디테일적인 면모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편이 더 효율적임
장르소설이 ㄹㅇ 창의력 8할 정도 타고
순문학은 창의력 6할에 분석력 4할 이렇게 되는 듯
비평가들에게 가장 창작의 접근성이 좋은 예술 매체라고 생각함
오히려 분석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요구되는 것 같음
대개 신선하고 좋은 감상을 남기는 서사는 '빈번하게 일어나진 않으나 현실에서 일어날 법 한 이야기'가 모토라서 제재를 독자적으로 생성시키기보다는 현실에서 착안을 시키고 디테일적인 면모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편이 더 효율적임
장르소설이 ㄹㅇ 창의력 8할 정도 타고
순문학은 창의력 6할에 분석력 4할 이렇게 되는 듯
비평가들에게 가장 창작의 접근성이 좋은 예술 매체라고 생각함
장르소설은 창의력 5, 클리셰 섞기 5지ㅋㅋ
그럼? 장르소설을 안 읽어봐서 몰랐음
양판소는 클리셰가 9임. 그나마 ㄱㅊ은 장르소설이 이 정도임ㅋㅋ
근데 내가 생각한 건 현대장르소설말고 러브크래프트나 앨런포 같은 느낌 말한 거였음
그건 좀 다르지. 솔직히 장르소설이라고 부르기도 뭐함. 에초에 시작점에 있는 작가들이라, 난 그냥 순문학의 일종으로 생각함. 소재에 많이 기대는 작가들
순문학이 생각보다 창의력에 많이 손 댈 필요없는 분야다라는 내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함?
서사에 한정한 거면 딱히 틀린 말은 아닌듯?
웹소는 소설이 아님 ..본인들도 일년만에 읽고 사라지는거 쓰길 원함 ㅇㅇ 웹소 카페가서 소설 쓸때 도움되게 고전문학 읽는다 이런말 하면 아무도 공감 안해줌 그리고 얘네 정해진 클리셰가 있음 한 90퍼는 맞춰야함 그거 어기고 쓰겠다고 하면 웹소좀 보고오세요 이러면서 작가들부터 딴지검
아니 근데 내 논지는 '순문학은 창의력이 기대만큼 필요하지 않다'인데 왜 다 장르소설 얘기하노
현실배경일수록 창의성은 덜필요하겠지만 순문학중에도 성안뚜안느의 유혹 이아생트같이 초현실 느낌나는 애들은 거의 판타지급임 ㅊㅊ
ㄱㅅ읽어봄
요새는 한풀 껶였는데 페미니즘 소설 보면 소재가 항상 비슷해서 2030 화이트칼라 직장인 여성, 워킹망, 제사, 가부장제, 시댁, 결혼, 출산, 남편의 외도, 직장 상사의 성추행 소재가 항상 비슷 비슷하고 결론도 비슷비슷 해서 뭐라고 해야 할지 좀 결과가 예상된다고 해야 할지 그래서 노잼
그건 네가 리얼리즘 소설만 주로 읽어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