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입장에서 요구되는 재능이 창의력 부문에선 생각보다 그렇게 큰 비중이 없는 거 같음

오히려 분석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요구되는 것 같음

대개 신선하고 좋은 감상을 남기는 서사는 '빈번하게 일어나진 않으나 현실에서 일어날 법 한 이야기'가 모토라서 제재를 독자적으로 생성시키기보다는 현실에서 착안을 시키고 디테일적인 면모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편이 더 효율적임

장르소설이 ㄹㅇ 창의력 8할 정도 타고

순문학은 창의력 6할에 분석력 4할 이렇게 되는 듯

비평가들에게 가장 창작의 접근성이 좋은 예술 매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