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없나봐.
나는 일본에 살거든.
오에 할아버지 별세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출판사들이랑 서점이 한 몫 잡으려고 대동단결해서 오에 특집 이벤트 같은 거 크게 할 줄 알았는데 서점 갈 때마다 체크해봐도 특별한 건 없네. 저서에 "추도" 띠지 둘러놓은 정도.
예전에 핀치러너 조서랑 MT와 이상한 숲의 이야기 인상깊게 봐서 이벤트로 저서 다 모아놓은 매대 있으면 구경도하고 몇권 사고 싶었는데.
노벨상 수상 작가 네임벨류여도 판매량은 별개인가 보다.
나는 일본에 살거든.
오에 할아버지 별세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출판사들이랑 서점이 한 몫 잡으려고 대동단결해서 오에 특집 이벤트 같은 거 크게 할 줄 알았는데 서점 갈 때마다 체크해봐도 특별한 건 없네. 저서에 "추도" 띠지 둘러놓은 정도.
예전에 핀치러너 조서랑 MT와 이상한 숲의 이야기 인상깊게 봐서 이벤트로 저서 다 모아놓은 매대 있으면 구경도하고 몇권 사고 싶었는데.
노벨상 수상 작가 네임벨류여도 판매량은 별개인가 보다.
오에 후기작들이 영 힘을 못써서 그런거 같음
그르게. 10년전 까지 조용히 꾸준히 소설 내고 있었더라. 오에 할아버지 미안 몰랐어요.
윗세대가 압도적이라
윗세대는 소세키 키와바타 다자이 미시마 얘기하는건가. 이들처럼 폭넓은 세대에서 오랫동안 읽혀지긴 어렵겠지.
전성기 때도 심지어 노벨상 받을 때도 잘 팔리는 작가는 아니었음
헉ㅠㅠ
쉬쉬하면서 숨기는 일본 사회가 가장 꺼려하는 부류인 양심적 반전주의자 + 일반인들이 읽기 어려운 작품들이 이유가 아닐까
응 그런 면도 있는 것 같다.
라노벨 하나 써놨으면 상황달랐을텐데 ㅋㅋㅋㅋㅋ 오에는 너무 노잼이라 영화화도 잘안됐지
그러고보니 영상화 된 작품을 못 본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