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책같은거 보면 절반정도는 과학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이고(코스모스가 이런류의 대표격임)
나머지 절반도 깊이는 있는데 걍 전공책보는게 나아서 안읽음
철학도들도 철학책 안읽고 그러나?
- dc official App
댓글 22
딱히 그렇다기보다 너무 내 지식수준에 비해서 얕으면 그것 나름 재미 없어서 일부로 안읽는다기보단 재미가 없는
익명(194.95)2023-06-19 21:15
답글
ㅇㅇ 뭔 당연한소리를 그럴듯하게써놨노 이런느낌도 많이받음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1:15
답글
비전공자들 읽으라고 쓴책들은 어쩔수없긴함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1:15
답글
근데 읽다보면 가끔 내 머릿속에 너무 개념적으로 정리된 것들이 쉬운 설명으로 딱 정리되기도 하고, 내가 설명하기 곤란했던 걸 잘 설명해놓는 책은 정말 건질 것도 있고 해서 뭐 아예 배제할 필요도 없긴 함. 걍 접하게되면 가볍게 훑는 정도? 나도 일반인 접하면 내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은 생기게 마련이고, 쉽게 설명하는 능력은 내가 무언가를 쉽게 이해하는 능력이기도 함
익명(194.95)2023-06-19 21:19
답글
이런건 ㅇㅈ인데 좀 가성비가 떨어지는거같음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1:42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20:10
답글
공대임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1:17
아예 전공 관련 에세이 수기같은건 보는데 지식전달이 목적인 책은 ㄹㅇ안보게됨
익명(110.12)2023-06-19 21:34
철학도들은 철학책은 안 읽으면 안 되는데
익명(211.181)2023-06-19 21:36
답글
여기서 말하는 철학책은 니코마코스윤리학 이런거 아님?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1:51
답글
내가말하는 과학책은 코스모스, 김상욱책 이런거임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1:52
답글
네가 말하는 대중교양서 같은 경우에는 굳이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닌듯? 입문적인 내용들이 다수다 보니까 기본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는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는 거라고 생각함
익명(211.181)2023-06-19 22:05
답글
그럼 에리히프롬같은건 읽음?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2:05
답글
프롬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읽음. 그 양반은 프랑크푸르트 쪽 아닌가? 동기 중에 그거 걔 책 들고다니는 애가 있었음.
익명(211.181)2023-06-19 22:08
답글
근데 프롬의 경우는 너가 말한 대중교양서의 방향은 아닌 것 같음
익명(211.181)2023-06-19 22:09
답글
ㅇㅎ 프롬이 약간 그 경계라고 생각해서 물어본거였음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19 22:10
컴공임? 컴공이면 장 피에르 뒤피의 "마음은 어떻게 기계가 되었나" 함 읽어보셈. 이건 다른 교양책이랑 격이 다름.
불안의책(artistrilke)2023-06-19 21:52
ㅇㅇ 대중을 타깃으로 낸 책들은 덜 읽게 됨
익명(211.178)2023-06-19 21:59
나도 ㅋㅋ 근데 어려운책은 너무어려워서 또 안읽음. 결국 그냥 기피
익명(116.39)2023-06-19 23:52
전공 개념을 정 그렇게 잘 안다고 자부하면,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읽으셈. - dc App
익명(175.198)2023-06-20 11:33
답글
잘 안다는게 아님 ㅋㅋㅋ 그냥 전공분야는 일반도서보다 전공책읽는게 낫다는거지 - dc App
비문학소년(heewoni01)2023-06-20 11:36
답글
근데 막상 전공서 읽을라면 의외로 읽기 벅참. 이전에 김홍종 교수가 쓴 교양서와 전공서 둘 다 읽었는데, 표현이 특히 많이 다르더라. 교양서는 단순 비전공자를 위함도 있겠으나, 전공 지식을 어찌 표현하고 설명할 건지도 관건이 되는지라. 그래서 그런지 같은 저자의 전공서는 여느 다르게 그리 글이 딱딱하지 않았음.. - dc App
딱히 그렇다기보다 너무 내 지식수준에 비해서 얕으면 그것 나름 재미 없어서 일부로 안읽는다기보단 재미가 없는
ㅇㅇ 뭔 당연한소리를 그럴듯하게써놨노 이런느낌도 많이받음 - dc App
비전공자들 읽으라고 쓴책들은 어쩔수없긴함 - dc App
근데 읽다보면 가끔 내 머릿속에 너무 개념적으로 정리된 것들이 쉬운 설명으로 딱 정리되기도 하고, 내가 설명하기 곤란했던 걸 잘 설명해놓는 책은 정말 건질 것도 있고 해서 뭐 아예 배제할 필요도 없긴 함. 걍 접하게되면 가볍게 훑는 정도? 나도 일반인 접하면 내가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은 생기게 마련이고, 쉽게 설명하는 능력은 내가 무언가를 쉽게 이해하는 능력이기도 함
이런건 ㅇㅈ인데 좀 가성비가 떨어지는거같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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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임 - dc App
아예 전공 관련 에세이 수기같은건 보는데 지식전달이 목적인 책은 ㄹㅇ안보게됨
철학도들은 철학책은 안 읽으면 안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철학책은 니코마코스윤리학 이런거 아님? - dc App
내가말하는 과학책은 코스모스, 김상욱책 이런거임 - dc App
네가 말하는 대중교양서 같은 경우에는 굳이 찾아서 읽는 편은 아닌듯? 입문적인 내용들이 다수다 보니까 기본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는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는 거라고 생각함
그럼 에리히프롬같은건 읽음? - dc App
프롬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읽음. 그 양반은 프랑크푸르트 쪽 아닌가? 동기 중에 그거 걔 책 들고다니는 애가 있었음.
근데 프롬의 경우는 너가 말한 대중교양서의 방향은 아닌 것 같음
ㅇㅎ 프롬이 약간 그 경계라고 생각해서 물어본거였음 - dc App
컴공임? 컴공이면 장 피에르 뒤피의 "마음은 어떻게 기계가 되었나" 함 읽어보셈. 이건 다른 교양책이랑 격이 다름.
ㅇㅇ 대중을 타깃으로 낸 책들은 덜 읽게 됨
나도 ㅋㅋ 근데 어려운책은 너무어려워서 또 안읽음. 결국 그냥 기피
전공 개념을 정 그렇게 잘 안다고 자부하면, 장회익의 자연철학 강의 읽으셈. - dc App
잘 안다는게 아님 ㅋㅋㅋ 그냥 전공분야는 일반도서보다 전공책읽는게 낫다는거지 - dc App
근데 막상 전공서 읽을라면 의외로 읽기 벅참. 이전에 김홍종 교수가 쓴 교양서와 전공서 둘 다 읽었는데, 표현이 특히 많이 다르더라. 교양서는 단순 비전공자를 위함도 있겠으나, 전공 지식을 어찌 표현하고 설명할 건지도 관건이 되는지라. 그래서 그런지 같은 저자의 전공서는 여느 다르게 그리 글이 딱딱하지 않았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