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첫부분부터

배고픔을 모르는 인간이라고 딱 적혀 있을 때부터

기괴한 놈이라는 걸 나타낸다고 봄.

남들이 다 아는 걸 모르는 놈인데

아무도 이 모르는 놈이 그걸 모르는 줄 모르면

갈구기 시작할 거 아녀?

왼손 없는 애한테 왼손 있는 줄 알고 농구 시켜보면 왼손 사용해야 할 때마다 실책하겠지

그리고 같이 농구하는 애들이 참다참다 갈구는 것처럼.


요조는 그런 인간상과 그런 인간을 박해하는 인간 본성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생각함.

세상엔 다양한 불행이 있는 법이지.

얼마전에 리뷰도 썼었다.